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거즈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attachment/20130811_173045.jpg|]] >이 글은 성지가 될 것입니다... '''타이거즈는 어떻게 다시 포스트시즌 진출을 못 했나''' >---- >당시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295&article_id=0000000975|원본 칼럼]]에 달렸던 베스트 댓글[* 2015년 8월 네이버가 베스트 댓글을 개편하면서 사라졌다. 이후 [[고유민 사망 사건]]을 계기로 네이버에서 스포츠 기사 댓글을 전면 차단하며 나머지 댓글들도 사라지게 되었다.] [[박동희(기자)|박동희]]가 작성하고 네이버 산하 스포츠 매거진 '매거진 S'에서 2013년 [[5월 3일]] 게재한 칼럼의 제목으로, '''함부로 [[설레발]]을 치면 [[부두술|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 주는 좋은 사례]]이다.''' 이후 [[스포츠조선]] [[이원만(기자)|이원만]] 기자가 쓴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343081|KIA에 '되는 집안'의 분위기가 풍긴다]]라는 기사와 더불어 설레발의 대명사로 쓰인다. 2013 시즌 초반에 유행했던 [[번저강]]을 넘어선 최고의 유행어로, [[요기 베라]]의 명언인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와 [[김재박]]의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와 연관된 야구계의 새로운 명언이 되고 있다. 이 이후, 특히 후술할 '타이거즈는 어떻게 7위가 됐나'라는 기사의 등장 이후부터 비단 야구 뿐만이 아닌 다른 스포츠, 연예, 시사 등 분야를 막론하고 '~는 어떻게 ~됐나'라는 식의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제목의 앞 글자만 따서 ''''타어강''''으로 줄여 부르는 경우가 많으며, 가끔 '다시'가 빠진 채 '타이거즈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나'라고 잘못 쓰이기도 한다. 또 네이버 기사 제목에는 '타이거즈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됐'''나'로 잘못 쓰여져서 이쪽이 공식 제목이라고 잘못 아는 사람들도 많다. 제목은 박동희 기자가 지은 게 아니고 포털 사이트 담당자가 자신이 감명 깊게 읽은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었는가]]>라는 책 제목에서 따왔다고 한다. 박동희가 작성한 원 제목은 <타이거즈의 빛과 그림자>였다고 한다. 실제로 그림자가 언급되기는 하나 주요 논지는 아니었기에 제목으로 달았다면 그것대로 비판받았을 듯. 원 제목을 안 네티즌들이 보인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iants_new&no=3249934&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C%B4%89%EC%83%88|반응]]도 기사 내용이 칭찬 일색이라 깔 수밖에 없다고 할 정도. 그와는 별개로 제목이 너무 강렬했고, 또 너무 뒤쪽에서 언급되었기에 아예 단점 언급이 없다고 아는 사람들도 많다. 한 강연에서 본인은 빛과 어둠을 적절히 지목했다는 얘기를 했으나 원고를 엄청나게 길게 쓰는 박동희의 특성상 뒷부분이 짤리게 됐고 시즌 초반에는 비판하는 기사를 많이 쓰지 않는다는 보이지 않는 규칙에 따라 비판 부분이 짧아졌다고 이야기했다. 정리를 하면 원문 자체는 타이거즈의 빛과 그림자를 짚으면서 글을 썼고, 게시 과정에서 편집부가 그림자 부분을 쳐내고 제목까지 바꾼 상황인데 KIA가 그림자 부분에서 언급한 문제들이 다 일어나면서 역대급 DTD를 시전했고 조롱거리가 된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